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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20)영축산(1,081m)에서-오룡산(951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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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개요

영남알프스 영축산 정상에서 영축지맥을 따라 영남알프스 변방에 위치한 오룡산까지를 통도사를 감싸고 있어

흔히 통도사 환종주라 부른다.

20km가 넘는 거리를 걷는다는게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날씨가 좋으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지산 만남의광장을 출발하여 옛 취서산장터에서 발 아래로 펼쳐지는 풍광을 즐기고 영축산 정상을 오른 후

통도사로 통하는 곳곳의 암자갈림길을 지나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한피기재. 시살등을 지나

마지막 봉우리인 오룡산에서 청정보전지역인 동천계곡을 따라 자장암으로 내려서 큰절인 통도사에서 마무리하는 코스다.

산행 코스

지산 만남의광장-취서산장터-영축산-함박등-채이등-죽바우등-한피기재-시살등-샘터-오룡산-임도갈림길-자장암-통도사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오전 흐리고 운무 오후 점차 맑게 개임

산행 지도

▲지난주 통도사 칠암자 순례길에 이어 오늘은 통도사를 감싸고 있는 영축산에서 오룡산까지 걷는 코스다...

▲영남알프스 영축산이다.

영축산 정상에 올랐지만 문무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금방 벗겨질 것 같지가 않아 인증삿만 담고 영축지맥길에 나선다...

▲통도사 신평버스터미널에서 지산마을버스를 타고 산행들머리인 지산 만남의광장으로 향한다.(약 10분정도 소요)...

▲현위치가 오늘의 산행들머리인 지산 만남의광장이다.

참고로 이곳이 통도사 후문인 셈인데 문화재관람료 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산마을을 뒤로하고 산행길에 나선다...

▲이곳이 문중의 재실같기도 한데 방치된 모습이다...

▲현위치 : 축서암사거리에서 영축산정상 방향으로 진행한다...

▲지그재그 임도길을 버리고 가파르지만 지름길로 오른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파른 등산로를 버리고 지그재그 임도길을 따라 여유자적 즐기며 걷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먹이사슬에서 밀려난걸까? 걷모습은 멀쩡한데 생명을 다한 모습이다...

▲옛 취서산장터다.

간이휴게소였던 취서산장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팔던 곳으로 쉬어가면서 멋진 추억을 남기고 했는데 지금은 황랑한 모습이다...

▲예전의 취서산장의 모습이다...

▲운무로 인해 멋진 조망은 볼수 없지만 찰라의 순간에 모습을 들어낸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와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의 모습이다...

▲취서산장에서 내려다 본 통도사의 땅에 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

▲취서산장터에서 영축산정상까지 0.9km의 거리다...

▲운무에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가 낮아 바람막이가 없다면 위험한 날씨다...

▲가야할 방향은 함박등-시살등-오룡산 방향이다...

㉯...

▲천안에서 새벽같이 달려온 부부산객인데 날씨로 인해 산행코스를 급 변경하여 함박등까지 같이 걷다가 백운암으로 하산하였다.

혹시라도 올 가을에 다시한번 영남알프스를 찾는다면 사전에 시간을 맞춰 같이 산행을 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천안에서 오신 부부산객과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오룡산으로 향한다...

▲현위치 : 채이등갈림길이다.

이곳에서 알바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 이정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앞만보고 걷다가는 엉뚱한 길로 들어설수가 있다...

▲조망이 멋진 죽바우등이지만 아직까지 운무가 벗겨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섬노린재나무란다.

산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꽃은 5-6월에 피며, 햇가지 끝에 몇 개의 취산꽃차례가 모여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

▲저 멀리 마지막 봉우리가 오룡산이다...

▲쥐바위다.

바위를 자세히 뜯어보아야 그 실체를 알수가 있다...

▲현위치 : 한피기재로 통도사 금수암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이다...

▲대부분 시들거나 떨어지고 남은 마지막 철쭉의 모습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기습공격에 철옹성이라는 단조산성이 무너졌다.

의병은 전열을 재정비해 화살을 비 오듯 쏘며 산성을 되찾으려 결사 항전했으나 전멸한 데서 시살등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시살등에서 원동장선마을로 내려서는 이정표다...

㉳...

▲오후 1시가 되니 운무가 벗겨지고 파란 하늘이 들어나면서 더위가 몰려와 바람막이를 벗고 산행을 이어간다...

▲동굴샘터다.

입구가 협소하여 쪼그린 상태로 들러가야 내부를 볼수가 있다...

▲둥굴내부에는 바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기위해 커다란 물통이 놓여 있다...

▲오룡산을 만나기 전 300m지점의 전망바위에 서니 지나온 영축지맥의 끝에 영축산이 우람하게 솟아있다...

▲영남알프스 변방이자 통도사를 감싸고 있는 오룡산이다...

▲오룡산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시살등-채이등-죽바우등-함박등-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산그리메다...

▲오룡산에서 도라지고개를 지나 염수봉으로 이어지는 라인이다...

▲오룡산에서 통도사 자장암으로 내려선다...

▲임도에 도착하여 진행방향은 통도사 자장암 방향이다...

▲갈림길에서 진행은 직진(화살표 방향)이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면 청정보전지역 동천계곡을 따라 자장암에 도착한다...

청정보전지역 동천계곡의 멋진 무명폭포의 모습이다...

㉴...

▲자장암 입구다.

지난주 통도사 칠암자 순례길을 걸을때 자장암을 둘러 보았기에 오늘은 그냥 지나치기로 한다...

▲인공연못의 암석조형물에 이름은 모르지만 두마리의새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큰절 가는길을 따라 통도사로 향한다...

▲통도사계곡 건너편에 암자가는 순례길 데크로드를 만들어 놓았다...

▲정법교 입구에서 스님들의 참선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도로를 따라 걸을수가 없고 정법교를 건너야 한다...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연꽃조형물이다...

▲우리나라 3대사찰에 걸맞는 부도탑으로 그 규모가 상당하다.

걸음을 제촉하여 무풍한송로를 걸으며 통도사산문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옆지기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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