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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30)밀양 구만산(75m) 구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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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개요

임진왜란 때 계곡에 9만 명이 피란한 데서 유래한다는 구만산은 그만큼 계곡미가 수려하다.

특히 떨어지는 물소리가 퉁소 소리를 낸다 해 퉁소 또는 통소폭포라 불리는 구만폭포 주위는 설악산을 옮겨 놓은 듯

수백 m의 깎아지른 바위 절벽이 압도한다.

폭포에서 구만약물탕·구만약수에 이르는 약 1.3㎞ 계곡은 좁은 협곡이 남북으로 길게 뚫려있어 마치 깊은 통속 같다 해

‘통수골(동소곡·洞簫谷)’로 불리며 구만동천(九萬洞天)이라 한다.

계곡 주위에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미역바위 부석(부엌)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절벽이 산재한다.

산행 코스

구만산장 입구-구만암-능선(안부)-전망대-봉의저수지 갈림길-억산 갈림길-구만산 정상-구만폭포-구만약수-구만약물탕(데크계단)-구만암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년 07월 02일 목요일 흐린 후 점차 맑음

산행 지도

▲평일에 자차를 이용하여 구만암아래 구만산관광농원 유료주차장에 애마를 주차하고 원점회귀 산행에 나선다...

구만산은 짧게는 육화산, 길게는 억산까지 연계한 산행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단독산행을 많이 하는 산이다.

이유인즉 구만산은 대부분 여름산행으로 약물탕과 통수골(구만동천)의 끝자락에 위치한 구만폭포(통소폭포)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만산관광농원 주차장이다.

승용차 10대정도를 주차할수 있는 공간으로 유료주차장이다...

이곳 구만암 입구에서 등산로가 갈라진다.

직진하면 곧장 구만계곡(통수골)을 따라 구만폭포로 오르게 되며 구만암 오른쪽 데크길을 오르면 구만산으로 가게된다...

▲구만산 정상으로 곧장 오르기 위해 우측 데크계단(화살표)으로 오른다...

▲바위가 온통 이끼로 덮혀 있는 것이 햇볕이 잘 들지 않는 탓일까...

▲완만한 오르막을 1.3km를 오르면 만나는 안부로 능선길을 따라 구만산으로 향한다...

▲첫번째 조망터에서 바라보이는 육화산이다...

첫번째 조망터에서 바라보이는 구만산장과 가라마을의 전경이다...

▲구만산 산행에서 조망이 가장 확실한 전망바위다.

북암산. 수리봉. 사자봉. 억산. 운문산과 동천 넘으로 정각사. 실혜산. 구찬산까지 조망이 펼쳐보인다...

▲봉의저수지와 사과단지로 유명한 밀양시 산내면 일원이다...

▲북암산에서 억산과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 그리메다...

㉮...

▲봉의저수지 갈림길을 지난다...

▲이곳은 등산로가 아니라는 표시로 나무를 걸쳐 놓았다...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돌탑이다...

▲억산갈림길이다.

구만산과 억산을 연계한 산행이 이루어지는 지점이다...

임진왜란 때 계곡에 9만 명이 피란한 데서 유래한다는 구만산은 수려한 계곡미를 뽐내는 구만계곡(통수골)을 품고있다...

㉯...

▲활짝 핀 참나리가 반겨준다...

▲주변에 죽은 나무를 이용하여 장승을 만들어 놓은 것들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구만폭포의 모습이다...

▲구만산 구만폭포 주위는 설악산을 옮겨 놓은 듯 수백 m의 깎아지른 바위 절벽이 보는이를 압도하게 한다...

▲구만폭포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이면 죽은 통장수가 처자식을 생각하며 애절하게 운다. 그 소리가 퉁소를 닮아 퉁소폭포로도 불린다...

▲폭포의 물줄기가 약하다.

하루 전날 비가 제법 많이 내렸는데도 물줄기가 이정도면 그동안 많이 가물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

㉱...

▲너덜지대의 돌탑 넘으로 거대한 거벽의 모습이다...

▲데크계단 하단부에 구만약수(약물탕)가 위치한다...

구만약수(약물탕)다.

구만계곡(통수골)에 수량이 풍부하면 멋진 모습을 연출하는데 지금은 아니다...

구만계곡(통수골)에 수량이 풍부하면 이러한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

㉳..

▲공깃돌바위로 아슬아슬하게 위치한 모습이다...

▲실비단폭포의 모습이다...

▲구만암에 도착하여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한다...

▲3년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좌불상이 자리하고 있다...

▲구만암에서 산행을 종료하고 애마를 몰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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