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개요
가지산 도립공원 천성산의 변방에 위치한 산이 정족산으로 솥발산으로도 불리운다.
경남 양산과 울산시 울주군의 경계에 선 정족산(鼎足山·748m)을 오르는 길은 여름 피서지로 이름 높은 내원사 계곡이다.
정족산의 무제치늪은 KTX 지하 터널 구간을 둘러싼 도롱뇽 소송 등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산이다.
봄이면 천성산과 함께 철쭉으로 등산객들을 유혹한 산이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360도 파노라마 풍광이 펼쳐지는데 영남알프스 영축산과 신불산, 울산의 문수산과 남암산이
그리고 천성산과 대운산이 멋지게 펼쳐진다.
산행 코스
내원사산문(매표소)-상리천-노전암입구-목교-한동골-대성골-대성암-정족산-임도-주남고개-기사암입구-상리천-내원사주차장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맑고 무더운 날씨
산행 지도

▲정족산 산행이다.
코스를 달리하여 약 10년만에 찾은 산으로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이럴때 하는 말인것 같다.
양산관내에 위치한 산을 양산에 살고 있는 산꾼이 10년만에 찾았으니 말이다...

▲정족산 정상에 서면 사통팔방으로 일망무제의 파노라마 전경이 펼쳐진다.
단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이기에 추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원사 산문(매표소)을 지나 주차장에 에마를 주차하고 정족산 산행에 나선다...

▲깨꿋하게 잘 가꿔진 화장실에서 근심을 비우고 산행을 시작한다...

▲상리천을 가로지른 이와 같은 다리 3개를 지나야 노전암 입구에 다다른다...

▲이 바위는 젊은이들이 볼더링을 하는 바위다.
볼더링은 로프 없이 낮은 벽이나 바위를 오르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한 장르다.
볼더링은 실내와 야외에서 모두 즐길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두꺼운 매트를 깔아 낙하시 부상을 방지한다...

▲날씨가 가물어 수량은 많지 않지만 상리천의 깊은 계곡은 하류로 물을 흘러보낸다...

▲현위치 성불암 입구로 천성산 공룡능선의 초입이다...

▲누군가가 제법 그럴싸하게 돌탑을 쌓아 놓았다...

▲현위치 노전암입구다.
직진하면 노전암으로 목교를 지니면 천성산2봉인 비로봉과 정족산으로 오르게 된다...

㉮ ㉮ ㉮...

▲계곡을 건너면(아래 화살표) 천성산2봉인 비로봉으로 이어지며 직진하면(위 화살표) 정족산으로 오르게 된다...

▲처음으로 마주하는 정족산 이정표다...

▲이건 뭐지! 화전민들이 살았던 흔적인가???

▲상리천을 따라 걷다가 다시금 대성골을 오르다 보면 만나게 되는 대성암이다...

㉯ ㉯ ㉯...

▲대성암 입구에세워져 있는 '성불' 표석이다...

▲대성암을 뒤로하고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다가 이 대성암표지판에서 포장도로를 버리고 정족산은 왼쪽으로 진행한다...

▲산길로 접어들어 이 나무의자 오른쪽길을 따라 진행한다...

▲준.희 님이 표시해 놓은 남암지맥분기점을 지난다...

▲더디어 정족산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는 시원한 이정표를 만난다...

▲정족산 직전 조망터에서 바라보이는 천성산2봉인 비로봉((골짜기 위)과 1봉인 원효봉(오르쪽 봉우리)의 모습이다...

▲요상하게 생긴 바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요상하게 생긴 바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더디어 사통팔방 일망무제의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 정족산 정상이다.

▲정족산 한켠의 바위에 태극기 문양의 돌팍이 박혀있는 모습이다...

▲정족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뷰로 영남알프스 영축지맥과 영축산 그리고 신불평원을 지나 신불산의 산세이다...

▲정족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뷰로 대운산에서 불광산으로 이어지는 산그리메다...

▲정족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뷰로 쌍둥이 산으로 불리우는 울산의 문수산과 남암산 그리고 울산시가지의 모습이다...

▲정족산 정상을 왔던길로 내려서 주남고개로 향한다...

▲준.희 님이 매달아 놓은 낙동정맥 630.9m봉이다...

▲포장도로 옆으로 산길이 있으나 별 의미가 없기에 그냥 포장도로를 따라 걷는게 편하다...

▲안적암.조계암 갈림길을 지나 주남고개 방향으로 진행한다...

▲현위치 주남고개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영산대 가는길)를 버리고 직진한다...

▲주남고개에 그럴싸한 정자쉼터가 있으나 조망은 아니다...

▲이곳에서 비로봉(직진) 방향이 아닌 우측으로 내려서야 가사암으로 가게된다...

▲아스틸베는 범의귀파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우리나라에선 노루오줌이라고 한다...

▲가사암이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 보았지만 사람의 인기척이 없어 지금은 폐가가 아닌가 여겨진다...

▲가사암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내려서면 이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노전암 입구를 지나 다시금 상리천을 따라 내원사주차장까지 내려서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을 끝내고 내원사주차장에 도착하니 내원사 산문(매표소)이 철문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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