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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29)포항 내연산(711m) 12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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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개요

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과 포항시 송라면, 죽장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경북 내륙의 산들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산으로 풍화에 강한 화산암 기반이라 깎아지른 절벽과 깊게 패인 계곡이 많다.

이 계곡에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침식지형의 폭포와 용소들이 다양한 경관을 만들어낸다.

 내연산 12폭포는 계곡을 따라 12개의 폭포가 줄지어 있는 명승지이며 내연산의 최고봉인 향로봉은 높이가 930m이다.

내연산 계곡 청하골은 직선거리로 10킬로미터가 넘는 긴 구간에 다양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상생폭포를 시작으로 여러 폭포들을 만날 수 있으며 풍부한 폭포수가 크고 작은 용소(龍沼)를 만들어 언제나 시원한 감흥을 일으킨다.

특히 연산폭포(내연폭포)는 여러 폭포 중 규모가 가장 커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며 여름철의 우렁찬 물소리와 겨울철의 얼음기둥이 압권이다.

산행 코스

보경사주차장-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미결등-불당골-출렁다리-은폭포-소금강전망대-연산폭포-상생폭포-보경사-보경사주차장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년 06월 26알 금요일 흐리고 약간의 비 이후 점차 개임

산행 지도

▲최근에 비가 내려 내연산 청하골의 12폭포가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문수봉과 삼지봉을 오른 후 청하골의 12폭포를 둘러보는 코스다...

▲삼지봉711m)은 향로봉(932m)보다 높이가 낮지만 내연산의 정상역할을 하고 있는 봉우리다...

▲보경사주차장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거세져 차안에서 약 2시간가량 보내다가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언제 또 굵은 비가 내릴지

모르지만 일단은 산행을 감행하기로 하고 상가밀집지역을 지나 보경사로 향한다...

▲내연산 보경사 산문을 들어선다...

▲보경사 산문과 일주문을 지나 보경사는 하산 후 둘러보기로 하고 청하골을 따라 오르다가 문수봉을 가기위해 문수암으로 향한다...

▲문수암 입구다...

▲문수암의 모습이다.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이고 안쪽에 요사채가 자리하고 있다...

▲주등산로를 따라 걷다가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문수봉으로 향한다...

▲헬기장을 겸하고 있는 이곳이 문수봉이다...

㉮...

㉯...

㉰...

▲문수봉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삼지봉으로 향한다...

▲현위치가 영덕 동대산갈림길이다...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운무로 인해 오늘도 조망 없이 걷다보니 내연산의 정상인 삼지봉이다...

㉱...

▲삼지봉에는 두개의 정상석이 떨어져 서로 마주하고 있다...

▲처음에 계획했던 향로봉은 비로 인해 산행출발 시간이 늦어져 시간관계상 포기하기로 한다...

▲현위치 2 - 9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 이곳은 미결등과 불당골을 거쳐 청하골로 내려서는 지점이다...

▲말기 암 수준의 나무가 애처롭다...

▲현위치 2 -8 지점 갈림길이다.

이곳에서 보경사표시 방향으로 내려서면 안되고 미결등코스 방향(우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청하골로 내려서 길게 이어진 데크계단을 오른다...

▲청하골에 놓여진 출렁다리 아닌 출렁다리를 지난다...

▲은폭포다.

기립한 암벽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는 음(陰)폭포로 불렸던 게 은(隱)폭포로 바뀌었다 하며

용이 숨어 산다 해 ‘숨은 용치’ 라 한 데서 은폭포가 됐다는 설도 있다... 

㉲...

㉳...

▲현위치가 소금강전망대다.

날씨가 좋으면 동해의 바다가 멋지게 조망되는 곳인데 오늘은 아니올시다...

▲은폭포를 뒤로하고 내려서다가 소금강전망대에 올라 내려다 본 연산폭포의 모습이다...

소금강전망대 건너편에 위치한 정자를 품고 있는 선일대다...

소금강전망대에서 내려서 연산폭포를 둘러보기 위해 연산구름다리를 건넌다...

▲내연산 청하골의 최고의 백미 연산폭포다.

약 20m 높이의 거대한 암벽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한여름 더위를 단숨에 지워낸다... 

㉴...

㉵...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바위채송화다...

▲관음폭포다.

비하대 아래 형성된 폭포로 불교 용어인 관음(관세음보살)에서 따 온 명칭이다...

연산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두줄기의 관음폭포로 쌍폭에 굴이 세 개 뚫려 있고 그 아래 소는 감로담이다...

㉶...

▲무풍폭포다.

바람을 맞지 않는 폭포라는 뜻이다.

폭포의 규모가 작아 '폭포' 라는 명칭을 붇이지 않고 '계' 를 붙인 '무풍계' 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

▲삼보폭포다.

원래 물길이 세 갈래여서 삼보폭포라 한다...

▲보현폭포다.

폭포 오른쪽 언덕 위에 있는 보현암에 근거한 명칭이다...

▲상생폭포다.

지금은 '상생폭' 이란 명칭이 통용되고 있지만 '쌍둥이 폭포' 란 의미의 '쌍푝' 이란 명칭이 오래 전부터 쓰였다...

㉸...

▲산행을 종료하고 보경사를 잠시 들러보기로 한다.

보경사 오층석탑(금당탑)과 적광전(삼존불을 모신곳)이다...

▲보경사 대웅전이다.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25년(603)에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법사가 세운 절로

보경사 대웅전(浦項 寶鏡寺 大雄殿)은 2013년 4월 8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1호로 지정되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속에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하고 애마를 몰고 집으로 향한다...

 

잘 보셨나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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