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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52)지리산 천왕봉(1,9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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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개요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한국 8경의 하나이고 5대 명산(지리산.한라산.설악산.덕유산.북한산) 중 하나로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나며 그 범위가 3도 5개 군 15개 면에 걸쳐 있으며 4백 84㎢ (1억3천만평)로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

광활한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은 산세가 수려한 명산이기도 하지만 어머니 품속처럼 푸근한 산으로 국내 산중에 유일하게

산장(대피소)을 이용한 2박 3일의 종주산행이 가능하며 여름휴가철에 많이 이용한다.

지리산은 사계졀 산행지로 봄이면 세석 및 바래봉의 철쭉, 화개장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밪꽃터널과

가을이면 피아골 계곡의 삼홍소 단풍과 만복대 등산길의 억새, 겨울의 설경 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산행 코스

중산리탐방안내소-순두류(셔틀버스)-로타리대피소-법계사-천왕봉-제석봉-장터목대피소-유암폭포-칼바위삼거리-칼바위-중산리탐방안내소

산행일자및 날씨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맑은가운데 겨울한파(체감온도 영하12도)

산행 지도

▲산행하루 전날 중부지방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남한의 최고봉 지리산 천왕봉을 올랐다...
▲3도 5개 군 15개 면에 걸쳐 있으며 4백 84㎢ 로 광대하게 펼쳐진 광활한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은 산세가 수려한 명산이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마치어머니 품속처럼 푸근하다 하여 어미니의 산으로 불리운다....
▲양산에서 2시간을 달려 중산리주차장에 도착하여 애마를 주차(주차비 - 4천원)하고는 셔틀버스(요금 - 2천원)를 혼자 전세내어 순두류로 향한다...
▲동장군이 찾아온 평일아침(월요일) 중산리탐방소 주변에 인적을 찾아볼수가 없어 을씬년스럽다...
▲중산리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약 6~7분을 달려 지리산 법계사입구 순두류에서 하차한다...
▲중산리탐방안내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순구류에서 시작하여 로타리대피소에 도착하는 시간이나, 곧장 칼바위를 지나 로타리대피소에 도착하는 시간이나 대략 비슷하게 걸린다...
▲동장군의 한파가 찾아와도 산에서는 능선이 아닌이상 몸에서 열이 나기 마련이다. 입고있던 패딩을 벗어 배낭에 넣고 걸으니 몸이 한결 가볍다...
▲광덕사교라니 오래전에 주변에 광덕사라는 절이 있었단 말인가???
▲추억이 남아있는 로타리대피소다. 아주 오래전에 로타리대피소가 개인산장일때는 산장을 찾는 등산객을 인원수에 관계없이 받다보니 인원이 너무 많아 산장지기가 등산객들에게 옆으로 누워 차곡차곡 포개듯이 잠을 자도록 했던 기억이 새롭다...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 로타리대피소에서 요기를 하기도 하고 큰시름, 작은시름을 해결하느라고 붐비는 곳인데 오늘은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법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해발 1,4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사찰로서 보물 제473호로 지정된 법계사삼층석탑이 있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남보다 더 많이 볼수 있거든요' - 산에서는 체력좋다고 뽐낼 일은 아닌것 같다...
▲전날 눈이 조금 내렸지만 남쪽사면(중산리 방면)이는 햇볕에 이내 눈이 녹아내려 잔설만이 남아있다...
▲칼바람만이 불어대는 천왕봉 정상에 홀로 셀카를설치하고는 혹시라도 카메라삼각대가 넘어질까 노심초사 하며 인증샷을 담는다...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 오를때마다 느끼지만 이곳에 서면 저절로 이러한 생각이 들 정도다...
▲지리산천왕봉에서 장터목대피소까지 북쪽사면(함양방면)은 상고대가 동장군에 걸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생태복원을 위해 심은 주목나무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는 흰눈이 살포시 얹혀있다...
♣♣♣...
▲등산로변에 화사하게 핀 눈껓이 장괸아다....
▲고사목은 병이나 산불 노화 등으로 인해 나무가 서 있는 상태에서 말라 죽은 나무를 말한다...
▲고사목의 마지막 몸부림같다. 몇개 남지않은 가지가 말해준다...
▲죽은자와 산자의 대조를 보는 듯하다...
▲바위틈의 나지막한 나무에 상고대가 화사하게 피어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하늘로 통하는 통천문이다. 반대로 내려섰으니 속세로 통하는 문인가???
♠♠♠...
▲왠 전투기 2대가 천왕봉 주변을 빙빙 도는게지!!!
▲제석봉이다. 1950년대에 도벌꾼들이 도벌의 흔적을 없애려 불을 질러 그 불이 제석봉을 태워 지금처럼 나무들의 공동묘지가 되었다...
▲제석봉에 생태조림을 위해 주목이 식재되어 있지만 오랜동안 자리를 지켜온 고사목도 이제는 그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제석봉에 제법 어젓하게 큰 주목에 상고대가 피어있는 모습이다...
▲쌍둥이 같은 산 주목과 죽은 고사목이 대비되는 모습이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말이 이 모습을 두고 하는 말같다...
▲제석봉을 뒤로하고 장터목대피소로 내료서 늦은 점심으로 라면을 맛나게 끓여먹고 하산길을 제촉한다...
▲동장군이 몰고 온 유암폭포가 멋진 자태를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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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바위교를 지나고 너덜지대를 지나다...
▲지계곡에서 흘러내리던 물이 동장군에 걸린 모습이다...
▲로타리대피소(법계사 방향)와 유암폭포(장텀ㅎㄱ대피소)의 갈림길인 칼바위쉼터다...
▲나무가지에 가린 칼바위가 정면에서 바라본 칼바위보다 더 멋진 자태다...
▲칼바위가 원래는 하나의 바위였으나 번개가 내리쳐서 둘로 나눠졌는데 칼의 모양으로 변했다는 얘기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쉬엄쉬엄 나홀로 셀카를 찍으면서 걷다보니 약 7시간에 걸쳐 야영장 입구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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