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개요
비슬산은 대구시와 달성군, 청도군과 창녕군에 걸쳐 산자락을 드리우고 있으며 유가사 쪽에서 올려다 보면
거대한 수직 암릉이 정상(천왕봉)을 받치고 있는 듯 우뚝 솟아 있다.
북팔공 남비슬로 지칭되고 있고 북쪽의 팔공산은 남자의 산 남쪽의 비슬산은 여성의 산으로 비유되며 최고봉은 천왕봉이다.
2014년 3월 1일 역사적 근거와 자료에 의해 대견사 개산일에 비슬산 최고봉 지명이 대견봉에서 천왕봉으로 변경되었다.
'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이라는 이름은 정상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비슬이란 말이 인도의 범어의 발음 그대로 음으로 표기한 것이라고도 하며
비슬의 한자 뜻이 포라고 해서 일명 포산이라고 하였다 한다.
비슬산은 진달래 명산으로 여수 영취산과 함께 우리나라 제일의 진달래 군락을 자랑하며 산 정상부와 능선에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 4월 중순부터 만개하여 4월말경 참꽃(진달래)제가 열린다.
산행 코스
양지마을주차장-유가사-수도암-도성암-도통바위-천왕봉-월광봉-대견사지-망월정-대견봉-진달래군락지-수성골-유가사
산행일자및 날씨
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흐리고 약간 쌀쌀한 날씨
산행 지도

▲2026년 마지막 진달래 산행으로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약속의 산 비슬산이다.
유가사를 출발하여 도성암을 거쳐 도통바위를 지나 천왕봉과 대견봉을 오른 후 진달래군락지를 둘러보고 유가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 코스다...

▲2014년 3월 1일 역사적 근거와 자료에 의해 대견사 개산일에 비슬산 최고봉 지명이 대견봉에서 천왕봉으로 변경되었다...

▲양지마을주차장에 애마을 주차하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수도암을 지나 도성암으로 향한다...

▲도성암 왼쪽으로 도통바위 가는길 데크길을 따라 도통바위로 오른다...

▲현위치 도통바위다.
도통바위에 관한 유래는 아래의 사진에서 확인할수가 있다...

▲도통바위에 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큰개벌꽃이다.
꽃은 4~6월에 피고 줄기끝에 위를 향하여 1개가 달리며 꽃잎은 5개이고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고 한다...

▲천왕봉 주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진달래다...

▲비슬산 천왕봉이다.
평일이지만 마지막 진달래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비슬산을 찾고 있다...

▲비슬산 천왕봉표지석을 배경으로 인증삿을 담는다...

▲지금부터는 여유자적 걸으며 비슬산의 진달래를 감상한다...

㉮ ㉮ ㉮...

▲제비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랑오랑캐꽃’ 이라고도 한다.
줄기에서 꽃대가 나와 노란색 꽃이 무리 지어 햇빛이 잘 드는 산 속 풀밭에 자생한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진달래군락지가 있는 대견사로 향한다...

▲천왕봉 언저리에 2개의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 ㉯ ㉯...

㉰ ㉰ ㉰...

㉱ ㉱ ㉱...

▲대견사로 가는 길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진달래와 힘께힌다...

㉲ ㉲ ㉲...

㉳ ㉳ ㉳...

▲정규등산로에서 약 0.2km의 거리에 위치한 월광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현위치 월광봉으로 청도자연휴양림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이다...

▲월광봉에서 바라본 비슬산 천왕봉의 모습이다...

▲월광봉을 내려서면 천상의 꽃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펼쳐진다...

▲펼쳐지는 진달래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인증샷이다...

㉴ ㉴ ㉴...

▲조화봉에 자리한 비슬산 강우레이더관측소와 톱바위의 모습이다...

㉵ ㉵ ㉵...

㉶ ㉶ ㉶...

㉷ ㉷ ㉷...

▲비슬산 대견사다.
비슬산의 대견사는 신라 헌덕왕 때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견사는 일연스님이 젊은시절 참선에 몰두하면서 삼국유사 집필을
구상한 사찰로 유명하며 일제에 의해 1917년 강제로 폐사된 후 터만 남아 있다가 2014년 대견사 중창 개산대제식을 갖고 복원되었다...

▲대견사 앞 삼층석탑은 일반 탑과는 달리 절벽의 높은 바위를 바닥돌 삼아 그 위에 기단과 탑신을 올려놓아 절제미를 강조한 소박한 모습이다...

㉸ ㉸ ㉸...

▲일명 뽀뽀바위다.
바위를 자세히 보면 찐하게 뽀뽀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다...

▲대견봉으로 가는 길목에서 펼쳐지는 진달래군락지의 관경이다...

▲이곳 망월정에서 데크계단을 따라 대견봉으로 향한다...

▲요즘 산정상에서의 모습이다.
줄지어 인정샷을 찍는것은 좋으나 한사람이 너무 오래동안 사진을 찍는 민폐는 사라졌으면 한다...

▲대견봉에서 담은 사진이다...

▲대견사에서 내려다 본 달성군 유가읍과 굽이져 흐르는 낙동강의 모습이다...

▲비슬산 천왕봉에서 대견봉까지 걸으면서 진달래를 감상했으니 이제 1.2전망대를 거쳐 유가사로 내려설 예정이다...

㉹ ㉹ ㉹...

▲진달래군락지 가운데에 자리한 제1전망대다...

㉺ ㉺ ㉺...

▲이곳은 제2전망대로 이곳에서 잠시 주변을 감상하고 유가사로 향한다...

㉻ ㉻ ㉻...

ⓐ ⓐ ⓐ...

▲진달래군락지 사이로 난 데크길을 걸으며 유가사로 향한다...

ⓑ ⓑ ⓑ...

ⓒ ⓒ ⓒ...

ⓓ ⓓ ⓓ...

▲전망좋은 곳이다.
앞쪽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와 낙동강 등이 펼쳐보인다...

▲유가사 계곡까지 길게 이어지는 데크계단길을 내려선다...

▲유가사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로써 천년역사의 기도정진 수행도량으로
827년(흥덕왕 2) 도성(道成)이 창건하였고 889년(진성여왕 3)탄잠(坦岑)이 중창하였다.
절 이름은 비슬산의 바위 모습이 아름다운 구슬과 부처의 형상과 같다 하여 옥 유(瑜)에 절 가(伽) 자를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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