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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거창 창포원과 함안 악양둑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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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창포원(2021. 05. 23. 일요일))

경남 합천댐 수몰지구 유휴지가 사계절 생태습지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경남도는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일원에 경남 지방정원 1호인 ‘거창 창포원’ 을 개장했다.

거창 창포원은 황강의 수변 생태 자원과 합천댐 상류 수몰 지역 유휴지를 활용하기 위해 사업비 239억원을 들여

조성한 친환경 수변생태공원으로 42만㎡(약 13만평)로, 축구장 66배 크기다.

창포원은 방문자 센터와 열대 식물원, 에너지 학습관, 화초류 습지, 유수지, 실개천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돼 있고

오는 6월까지 꽃창포 100만 그루가 펼치는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연꽃과 수련, 가을철엔 국화와 코스모스, 갈대 등이 관람 포인트다.

거창 창포원은 경남의 제1호 지방정원으로 현재 전국의 지방정원은 경기도 세미원, 전남 죽녹원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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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길 (2021. 05 23. 일요일)

함안의 둑방은 총 길이 338㎞로 전국 최장을 자랑하며 그 중에서도 악양둑방길은 으뜸으로 꼽힌다.

악양둑방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가을에는 만발한 꽃들이 장관을 연출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함안군은 ‘악양둑방 꽃 경관단지 조성사업’ 의 일환으로 법수면 악양둑방 및 수변지구 일원에

계절별 꽃 경관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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