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개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법이산-용지봉-감태봉-성암산 코스는 도심에 위치한 산으로
난이도는 낮은 산이지만 종주를 하기에는 제법 긴 코스로 체력에 맞게 코스를 잡아 산행을 해야한다.
조선시대 봉수대는 왜구의 주요 침탈지인 동래현에서 시작하여 한양까지 연결하는 주요 봉수인 ‘직봉’ 5개소가 있었고
그 아래 직봉마다 하위 봉수인 ‘간봉’을 두어 운영했다.
봉수대란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을 이용해 적들의 동향을 파악해 상부에 알렸던 군사 목적의 통신수단이다.
법이산 봉수는 제2거 직봉의 하위 8간봉 중 하나로 부산 천성보 봉수에서부터 이어져 당시 성주의 각산봉수,
대구의 성산 성황당에서 신호를 받아 경산의 시산 봉수로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지봉은 헬기장의 역할을 하고 있고 성암산은 조망이 탁월한 곳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원이 멋지게 내려다 보이는 봉우리다.
산행 코스
수성못-CJ편의점-사진찍기 좋은 명소-봉수대-법이정-용지봉-감태봉-광산고개-맥반석고개-성암산-선류정-덕원고교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흐리고 미세먼지 나쁨

산행 지도

▲오늘 산행은 수성못을 들머리로 법이산-용지봉-감태봉-성암산을 거쳐 덕원고교로 하산하는 코스다...

▲성암산 성암봉이다.
경산소재지 서쪽의 주산으로 대덕산맥의 지류이며 임진왜란때 경산향교의 오성위패를 석굴로 옮겨 전쟁의 화를 면하고 부터
성스러운 바위굴이 있는 산이라 하여 성암산이라 이름하였다...

▲06시 04분에 물금역을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기위해 물금역에 도착이다...

▲무궁화호 열차가 물금역 플랫폼으로 들어온다...

▲수성못이다.
동대구역에 하차하여 대구지하철 1. 3호선을 타고 수성못역에 내려 수성못 둘레길을 걸으며 산행들머리로 향한다...

▲수성못 가장자리에 위치한 나무가 못에 그림자를 드리운 모습이다...

▲수성못에 비친 인근의 아파트들이다...

▲수성아르떼랜드 근처에 위치한 CU편의점 도로 건너편에 산행들머리가 위치한다...

▲산행들머리에 위치한 화장실(하얀건물)이다...

▲첫번째 산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는 법이산으로 향한다...

▲날씨는 흐리지만 화사하게 핀 벚꽃이 반겨준다...

▲봉수대를 형상화 한 이곳이 사진찍기 좋은 명소다...

▲봉수대에 올라서면 전체는 아니지만 수성못의 일부가 펼쳐보인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는가.
새벽에 집을 나서다보니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허기가 져 샌드위치와 커피로 허기를 채운다...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따스한 봄이 왔다고 알려주는 진달래꽃이다...

▲현위치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곳이 법이산이다.
법이산 봉수대는 남쪽의 청도군 팔조령 봉수와 북쪽의 경산형 성산 봉수를 연결해 주는 봉수대다...

▲오늘 산행에서는 정자와 밴치가 많이 설치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법이산봉수대를 뒤로 하고 용지봉으로 향한다...

▲조망이 열리는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수성구 일대의 모습이다...

㉮ ㉮ ㉮...

▲요즘 참 보기 드문 할미꽃을 누군가가 무심결에라도 밟지말라고 돌을 쌓아놓은 모습이다...

▲용지봉 직전의 정자쉼터다...

▲헬기장 역할을 하고 있는 용지봉이다...

▲헬기장 때문에 용지봉 정상석이 한쪽 귀퉁이에 밀려난 느낌이다...

▲용지봉을 뒤로 하고 감태봉으로 향한다...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린 돌탑이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티고 있는 모습이다...

▲감태봉으로 오르는 구간에 제법 긴 목침계단이 놓여 있다...

㉯ ㉯ ㉯...

▲제법 넓은 공터에 앙증맞게 만든 감태봉이다...

▲병풍산갈림길 광산고개다...

▲병풍산은 패스하고 곧장 성암산으로 향한다...

▲현위치 맥산석고개다...

▲도심가운데 위치한 산이다 보니 주민들이 평소에 운동삼아 많이 찾는 곳으로 운동기구와 의자가 중간중간에 많이 놓여있다...

▲이 또한 무너지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는 모습이다...

▲성암산 정상이 지척이다...

▲성암산 정상의 정자 성암정이다...

㉰ ㉰ ㉰...

㉱ ㉱ ㉱...

▲성암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조망이다...

▲오늘 산행에서 마지막 정자인 선류정이다...

▲선류정에서 가파르게 내려서면 오늘 산행의 날머리인 덕원고교다...

▲덕원고교의 모습이다...

▲활짝 핀 진달래꽃이 제법 긴 산행을 한다고 수고했다고 반겨준다...

▲덕원고교 뒤 데크가 끝나는 지점이 오늘 산행의 날머리다...

▲버스를 타기위해 지나다거 메밀칼국수 간판이 눈에 띄어 한그릇 비우고 간다...

▲동대구역을 어느듯 출발하여 양산 물금역에 도착하니 어둠이 내려앉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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