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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5)양산 천태산(630.9m)과 금오산(76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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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개요

숭촌고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능선으로 이어진 천태산과 금오산은 조망이 빼어나다.

특히 천태호와 안태호는 물론이거니와  굽이치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저 멀리 영남알프스 산군까지 시원하게 펼쳐진다.

4월이면 삼랑진 양수발전소의 두 축인 안태호에서 천태호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활짝 피어난 벚꽃길이 장관이다.

동시에 피었다가 순식간에 지는 타 지역의  벚꽃길과는 달리 안태호에서 천태호까지 이어지는 5㎞ 구간의 벚꽃길은  해발고도로 인해

개화시기가 달라 오랫동안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산행 코스

삼랑진양수발전소-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잇단 철탑-첫 전망바위-삼각점(돌탑)-전망대-도로(천태공원)-천태산(631m)-숭촌고개-

전망바위-금오산(766m)-임도-안촌마을-안촌버스정류장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녕 02월 04일 수요일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산행 지도

▲등산은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갈까 그것이 요즘 큰 고민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태산과 금오산을 독립산행은 했지만 두 산을 연계한 산행을 해본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연계산행을 해 보기로 한다...

▲금오산(金烏山)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 있는 높이 760.6m의 산이다...

▲오늘 산행의 들머리인 삼량진양수발전소다.

주차장에 애마를 주차하고 데크계단 등산로를 따라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까지 오른다...

㉮ ㉮ ㉮...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이다...

삼량진양수발전소는 순양수식 지하발전소로 1979년 10월에 착공하여 1985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 데크전망대에서 펼쳐지는 모습으로 삼량진읍 안태리와 그 넘으로 낙동강이 살포시 파란얼굴을 내민다...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 우측으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초록화살표는 아마도 철탑공사를 위해 다듬어진 길이고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은 등산로가 없는 빨강화살표 방향이다.

(참고로 빨강화살표 방향은 등산로가 아니기에 능선이긴 하지만 진행이 쉽지 않은점 참고했으면 한다.)

▲예전에 감나무농장이었던 곳이 지금은 태양광발전소로 변모한 모습으로 길은 없지만 울타리를 따라 진행한다...

▲말 그대로 길을 개척하다시피 오르다 보니 돌출된 전망바위에서 조망되는 모습으로 안태호와 구천산의 산세가 펼쳐진다...

▲전망바위 부근에서 한잔하는 것은 좋으나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배낭에 담아 가시지...

▲이곳에 도착하니 등산로는 아니지만 어슴푸레 길을 찾아 오를수가 있을것 같다...

▲2008년, 지금으로 부터 18년전에 매달아 놓은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의 리본이 빛바랜 모습이다...

쉽지않은 산행코스지만 등산객들이 다녀간 흔적을 이처럼 여러개의 돌탑들이 증명해준다...

▲오른 산행에서 최고의 뷰포인트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조망을 감상하고 쉬어가면서 점심요기를 하고 간다...

▲전망바위에서 펼쳐지는 뷰로 안태호와 태양광발전소 그리고 삼량진읍 안태리의 모습이다...

▲미세먼지로 시야는 흐릿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그 위를 가로지른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 낙동대교와 삼량진읍의 모습이다...

㉯ ㉯ ㉯...

㉰ ㉰ ㉰...

▲최고의 뷰포인트가 위치한 지점이 바위로 형성된 저곳의 상단부다...

▲뷰포인트 전망바위에서 내려서 갈림길에서 천태공원은 좌측으로 빨강화살표 방향이다.

초록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면 천태사 용연폭포로 내려서게 된다...

▲천태호는 패스하고 천태공원에서 천태산으로 진행한다...

▲천태산 갈림길이다.

어느 길로 가나 거리의 차이가 조금 있을뿐 천태산으로 이어지지만 왼쪽길을 권장한다...

▲해발 631m로 바위로 이루어진 천태산 정상이다...

▲천태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모습으로 멀리 하늘과 맞닿은 영남알프스의 산그리메다...

▲그리고 가야 할 금오산의 모습이다...

▲금오산을 오르기 위해 숭촌고개로 내려선다...

▲숭촌고개로 내려서 금오산을 오르기 위해 피네타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왼쪽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전원주택을 지나 좋은 카라반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도 무방하나 좌측으로 진행하길 권장한다...

▲잘 꾸며진 전원주택의 모습이다...

▲좋은 카라반이다.

카라반 끝지점에서 등산로가 이어지지만 사유지라 주인이 상주할때는 갈수있을지 모르겠다.

이곳 카라반으로 갈수 없을때는 아래쪽으로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된다...

▲카라반 또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보면 이곳에서 만나 금오산으로 오르게 된다...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에서 오르내리는 갈림길이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보이는 안촌마을과 안태호 그리고 낙동강의 모습이 펼쳐보인다...

㉱ ㉱ ㉱...

▲금오산정상에 올랐다가 이곳에서 약수암 방향으로 내려선다...

▲해발 760.5m 금오산 정상이다.

금오산 정상에 서면 일망무제 380도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금오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이다...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양산 에덴밸리 풍력발전단지의 모습이다...

▲안태호에 내려 앉은 윤슬이 장관이다...

▲해가 서산으로 기우는 하산길에 만난 조망바위에 안태호의 윤슬을 감상한다...

▲금오산 정상에서 잦나무단지를 지나 임도 합류한다.

지도상 임도를 건너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진행해야 하지만 별 의미가 없어 그냥 임도를 따라 안촌마을로 내려선다...

▲임도를 따라 걸으면서 바라보이는 전원주택단지의 대명사인 안촌마을의 전경이다...

▲산행을 종료하고 안촌마을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기위해 약 4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드니까

마침 지나가던 RV승합차가 멈추더니 타라면서 이곳 삼량진양수발전소 주차장까지 태워주신다.

- 지면으로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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