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개요
숭촌고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능선으로 이어진 천태산과 금오산은 조망이 빼어나다.
특히 천태호와 안태호는 물론이거니와 굽이치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저 멀리 영남알프스 산군까지 시원하게 펼쳐진다.
4월이면 삼랑진 양수발전소의 두 축인 안태호에서 천태호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활짝 피어난 벚꽃길이 장관이다.
동시에 피었다가 순식간에 지는 타 지역의 벚꽃길과는 달리 안태호에서 천태호까지 이어지는 5㎞ 구간의 벚꽃길은 해발고도로 인해
개화시기가 달라 오랫동안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산행 코스
삼랑진양수발전소-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잇단 철탑-첫 전망바위-삼각점(돌탑)-전망대-도로(천태공원)-천태산(631m)-숭촌고개-
전망바위-금오산(766m)-임도-안촌마을-안촌버스정류장
산행일자 및 날씨
2026녕 02월 04일 수요일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산행 지도

▲등산은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갈까 그것이 요즘 큰 고민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태산과 금오산을 독립산행은 했지만 두 산을 연계한 산행을 해본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연계산행을 해 보기로 한다...

▲금오산(金烏山)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 있는 높이 760.6m의 산이다...

▲오늘 산행의 들머리인 삼량진양수발전소다.
주차장에 애마를 주차하고 데크계단 등산로를 따라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까지 오른다...

㉮ ㉮ ㉮...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이다...
삼량진양수발전소는 순양수식 지하발전소로 1979년 10월에 착공하여 1985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 데크전망대에서 펼쳐지는 모습으로 삼량진읍 안태리와 그 넘으로 낙동강이 살포시 파란얼굴을 내민다...

▲삼량진양수발전소 준공기념탑 우측으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초록화살표는 아마도 철탑공사를 위해 다듬어진 길이고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은 등산로가 없는 빨강화살표 방향이다.
(참고로 빨강화살표 방향은 등산로가 아니기에 능선이긴 하지만 진행이 쉽지 않은점 참고했으면 한다.)

▲예전에 감나무농장이었던 곳이 지금은 태양광발전소로 변모한 모습으로 길은 없지만 울타리를 따라 진행한다...

▲말 그대로 길을 개척하다시피 오르다 보니 돌출된 전망바위에서 조망되는 모습으로 안태호와 구천산의 산세가 펼쳐진다...

▲전망바위 부근에서 한잔하는 것은 좋으나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배낭에 담아 가시지...

▲이곳에 도착하니 등산로는 아니지만 어슴푸레 길을 찾아 오를수가 있을것 같다...

▲2008년, 지금으로 부터 18년전에 매달아 놓은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의 리본이 빛바랜 모습이다...

▲쉽지않은 산행코스지만 등산객들이 다녀간 흔적을 이처럼 여러개의 돌탑들이 증명해준다...

▲오른 산행에서 최고의 뷰포인트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조망을 감상하고 쉬어가면서 점심요기를 하고 간다...

▲전망바위에서 펼쳐지는 뷰로 안태호와 태양광발전소 그리고 삼량진읍 안태리의 모습이다...

▲미세먼지로 시야는 흐릿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그 위를 가로지른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 낙동대교와 삼량진읍의 모습이다...

㉯ ㉯ ㉯...

㉰ ㉰ ㉰...

▲최고의 뷰포인트가 위치한 지점이 바위로 형성된 저곳의 상단부다...

▲뷰포인트 전망바위에서 내려서 갈림길에서 천태공원은 좌측으로 빨강화살표 방향이다.
초록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면 천태사 용연폭포로 내려서게 된다...

▲천태호는 패스하고 천태공원에서 천태산으로 진행한다...

▲천태산 갈림길이다.
어느 길로 가나 거리의 차이가 조금 있을뿐 천태산으로 이어지지만 왼쪽길을 권장한다...

▲해발 631m로 바위로 이루어진 천태산 정상이다...

▲천태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모습으로 멀리 하늘과 맞닿은 영남알프스의 산그리메다...

▲그리고 가야 할 금오산의 모습이다...

▲금오산을 오르기 위해 숭촌고개로 내려선다...

▲숭촌고개로 내려서 금오산을 오르기 위해 피네타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왼쪽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전원주택을 지나 좋은 카라반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도 무방하나 좌측으로 진행하길 권장한다...

▲잘 꾸며진 전원주택의 모습이다...

▲좋은 카라반이다.
카라반 끝지점에서 등산로가 이어지지만 사유지라 주인이 상주할때는 갈수있을지 모르겠다.
이곳 카라반으로 갈수 없을때는 아래쪽으로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된다...

▲카라반 또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보면 이곳에서 만나 금오산으로 오르게 된다...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에서 오르내리는 갈림길이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보이는 안촌마을과 안태호 그리고 낙동강의 모습이 펼쳐보인다...

㉱ ㉱ ㉱...

▲금오산정상에 올랐다가 이곳에서 약수암 방향으로 내려선다...

▲해발 760.5m 금오산 정상이다.
금오산 정상에 서면 일망무제 380도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금오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이다...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양산 에덴밸리 풍력발전단지의 모습이다...

▲안태호에 내려 앉은 윤슬이 장관이다...

▲해가 서산으로 기우는 하산길에 만난 조망바위에 안태호의 윤슬을 감상한다...

▲금오산 정상에서 잦나무단지를 지나 임도 합류한다.
지도상 임도를 건너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진행해야 하지만 별 의미가 없어 그냥 임도를 따라 안촌마을로 내려선다...

▲임도를 따라 걸으면서 바라보이는 전원주택단지의 대명사인 안촌마을의 전경이다...

▲산행을 종료하고 안촌마을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기위해 약 4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드니까
마침 지나가던 RV승합차가 멈추더니 타라면서 이곳 삼량진양수발전소 주차장까지 태워주신다.
- 지면으로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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