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 사진>>

[전국암릉순례] 천성산 하늘리지... (월간 산 1월호)

728x90
반응형

천성산 하늘리지는 산의 8부 능선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어프로치와 탈출이 매우 용이한 암릉이다.

미타암 아래 주차장까지 승용차로 진입한 다음 도보로 20~30분이면 등반기점까지 다가설 수 있다.

또한 암릉 왼쪽 사면을 따라 제6봉 부근까지 우회로가 이어져 능력이 안 되는 사람도

등반을 지켜보면서 제6봉까지 오를 수 있다.

▲ 수반 위에 세워놓은 기암 같은 하늘리지를 타고 파란 하늘 향해 오르는 아름다운웅상산악회 장재욱 회장과 산악인 가수 신현대씨. 제2봉 제2피치.

천성산 하늘릿지 주변의 개념도

▲ 제4봉 등반. 김석순(거망골)씨 등뒤로 법수원 위에서 시작되는 하늘리지가 내려다보인다.

▲ 하늘리지 전경(오른쪽 암릉). 왼쪽 산중턱에 미타암이 보인다.

▲ 제2봉 제2피치. 정명숙씨 뒤로 웅상벌이 내려다보인다.

▲ 제3봉 등반. 제6봉까지 이어지는 하늘리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선등을 오르고 있는 이춘환씨

▲ 하늘을 찌를 듯 솟구친 제4봉 정상은 늘 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곳이다.
월간 산의 한석필 취재기자가 오르고 있다. 

▲ 제5봉 등반. 크랙 등반 후 오른쪽 사면으로 접어들었다가 다시 등날로
양산 아시안 트레킹 이상배대장이올라선다.

▲ 제4봉 아래서 기념촬영한 아름다운웅상산악회 회원들과 아시안 알파인클럽,취재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