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산 오리지널 계곡산행...

 폭포의 수량이 많지 않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군요... 

 혼자지만 폭포 아래에서 수영도 즐기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구만폭포를 뒤로하고 구만산 정상으로 가기위해 폭포옆을 지나면서 바라본 모습이네요...

 구만폭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병풍암의 모습이네요...

 구만폭포 옆을 지나는 등산로변에 안전을 위하여 설치해 놓은 로프입니다...

 구만폭포 위쪽에 있는 작은 폭포랍니다...

  위쪽에서 내려다 본 구만폭포의 모습이랍니다...

 거망골이 난간에서 폭포의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조망이 좋은곳에 올라 지나온 통수골계곡을 내려다 봅니다...

 

 구만산 정상 아래에 있는 전망대에 서면 육화산과 흰덤봉 그리고 장곡수마을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더디어 785m의 구만산 정상이네요...

 구만산 정상의 표지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져간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다시 구만산장의 이정표를 따라갑니다...

 다시 봉의저수지 갈림길에서  구만산장의 이정표를 따라...

 지도상으로 보아 봉의저수지 오른쪽에 있는 북암산의 자태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봉의저수지의 모습입니다...

 오늘 산행의 들머리이자 날머리인 구만산장을 멀리서 바라본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