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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김천 황악산(1,111m)...56번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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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학이 자주 찾아와 황학산으로 불리웠으나 직지사의 현판을 비롯,

택리지등에 황악산으로 명기되어 있으며 황악산은 해발 1,111m 비로봉을 중심으로

백운봉(770m), 신선봉 (944m), 운수봉(740m)이 치솟아 직지사를 포근히 감싸준다.

 

산행 코스 : 직지사 - 운수암 - 백운봉 - 정상 - 형제봉 - 신선봉 - 망월봉 - 직지사 주차장

 

황악산 직지사의 산문입니다...

직지사 우측으로 나있는 포장길을 다라가다 보면 나오는 운수암등산로...

황악산과 여시골산으로 갈라지는 능선의 쉼터에서...

황악산 능선길을 따라가다보면 이러한 팻말이 군데군데에...

황악산 정상인 비로봉 바로 아래의 조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석교산의 화주봉이 아닌가 쉽네요...

비로봉 아래의 조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황악산 비로봉의 정상표지석 앞에서...

황악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백두대간 해설판...

황악산 정상에서 0.9km의 내려서면 나오는 형제봉 정상...

형제봉에서 0.9km 내려서면 신선봉과 백두대간 바람재로 이어지는 갈림길...

이곳은 형제봉,신선봉,바람재로 나눠지는 갈림길...

임도와 바람재가 만나는곳... 

신선봉에서 올려다 본 황악산 정상의 모습...

신선봉에서 황악산 정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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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의 천불선원...

직지사의 대웅전앞에서...

큰 사찰의 입구에 들어서면 볼수있죠...

직지문화공원내에 설치되어 있는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

이상화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고향생각"이 생겨진 시비앞에서...

"진달래꽃"의 시비

"귀천"의 시비

김동환님의 "산넘어 남촌에는"의 시비앞에서...

직지문화공원 입구의 두장승...

이곳이 직지문화공원임을 알려주는 공원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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