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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

소매물도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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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의 저구항으로 뱃길로 매물도에 가장 빨리 갈수있는곳이다(35분 소요)...

배를 타고 지나면서 바라본 대매물도의 전경... 

 소매물도 입구에 세워져 있는 입간판...

 선착장에서 올려다 본 소매물도의 전경...

 소매물도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 등대섬과 등대섬으로 가는 모세의 길...

 날씨가 너무 좋아 바다가 호수처럼 잠잠하다...

  등대섬으로 가는길에 바닷물이 갈라져 모세의 길처럼 몽돌로 된 바닥이 드러난 모습...

 바닷길이 갈라진 등대섬으로 가는길에 한커트...

 소매물도 항로 표지 관리소로 등대의 불빛이 48km의 거리까지 비춰진다고 한다...

 등대 아래에서 누군가에게 폰으로 등대섬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모습...

 등대섬 주변의 알름다운 바위절경...

 아름다운 바위 절경을 배경으로...

 등대섬의 등대로 높이가 16m로 48km까지 비춰 남해안 일대를 지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소매물도 항로표지 관리소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소매물도의 정상인 망태봉...

 망태봉에서 내려다 본 등대섬으로 지금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어 건널수가 없다...

 망태봉에서 등대섬을 배경으로 찍은 모습...

거제의 저구항과 매물도를 여객선으로 왕복 18,000원... 

좌측의 건물이 소매물도 팬션으로  1박을 한곳이다.

물론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등대섬에 못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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