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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

한 폭의 산수화 “절영해안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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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해안절영길이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상쾌하며 걷는이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천해의 자연환경만이 간직하고 인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피아노 계단에 오색 빛이 찬란히 비추지만 계단이 조금 가파른게 흠이다...

바닷가에서는 보기가 쉽지않은 정성 껏 쌓아올린 돌탑이다...

일명 출렁다리로 다리가 출렁인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산책길에 바닷물이 밀려와서 부서지는 장면을 연출 하고 있다...

해안을 끼고도는 해안절영 길의 계단이다...

산책길로는 계단은 너무 가파르고 계단 밑으로 내려다보고 올라가기가 힘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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