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옹강산

문복산 정상(1013.5m)에서 표지석을 배경으로...

운문령에서 문복산 산행에 앞서 인원점검을 하는 모습(수요산들 산악회)...

인원점검후 줄지어 오르고 있는 수요산들 산악회 회원들...

문복산을 오르면서 첫번째 전망바위에 걸터앉아 잠시 쉬면서... 

조망이 좋은 위치에서 찍었지만 안개로 인하여 주위의 조망을 볼수 없으니...

964전망대의 소나무와 돌무덤...

964전망대에서 소나무와 돌무덤을 배경삼아...

문복산 정상 아래에 있는 헬기장의 모습...

문복산(1013.5m)정상의 표지석...

문복산 정상에서 표지석을 배경으로...

문복산(1013.5m) 정상에서 표지석을 앞에두고... 

문복산에서 옹강산으로 가는길에 조망이 좋은곳에서...

아부터재에서 삼거리재로 접어들기에 앞서...

삼거리재로 내려서기에 앞서 전망이 좋은곳에서 바라본 도수골 저수지...

삼거리재로 내려서는 길에 문복산쪽 폭포의 얼음...

멀리 바라보이는 것이 옹강산의  정상이다...

삼거리재로 가는길에 멀리 옹강산을 배경으로...

69번 국도 삼계리와 삼거리재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문복산과옹강산,삼계리와 심원사로 갈라지는 삼거리재...

삼거리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삼거리재에서 이정표를 배경으로...

옹강산에서 바라본 아부터재의 모습...

삼거리재에서 계속된 오르막길에 더디어 옹강산이다...

옹강산의 표지석과 돌무덤 사이에서 ...

옹강산에서 암릉구간을 지나 보이는 436봉의 모습...

436봉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거망골... 

오늘 산행의 종점인 소진...

산행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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