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기백산(경남 거창)

이곳이 금원산 자연휴양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막바지 겨울임에도 유안청 계곡에는 물이 많이 흐르고 있다...

금원산의 휴양림과 등산로가 잘 설명되어 있다...

새한솔 산악회 회원들이 등산로 초입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임도를 따라가다 금원산 향하는 등산로 들머리...

유안청 계곡에는 물도 많지만 아름다운 폭포도 있다.(자운 폭포의 모습)

자운 폭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거망골...

금원산의 자연휴양림.주말을 맞이하여 찾아온 사람들의 자가용이 많이 있다...

유안청 계곡의 반석위에 흐르는 물이 얼음으로 얼어있다...

뒤로 보이는 유안청 계곡의 반석위에 얼음이 얼어있는 모습...

유안청 폭포의 흐르던 물이 얼음으로 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얼음으로 변해있는 유안청 폭포를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은가...

임도를 지나자 경사가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된다...

금원산을 오르는 도중에 전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동봉에서 눈보라가 치고있는 기백산을 바라본 모습...

금원산 정상에 조금 못미쳐 있는 동봉의 모습...

동봉과 금원산 정상의 중간지점에 있는 헬기장에 금방내린 눈이 쌓여있다...

금원산 정상(이 산에 살고 있던 금빛 원숭이를 원암(猿岩)이라는 바위에 잡아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

금원산 정상의 표지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거망골...

금원산 정상에서 바라본 기백산이 눈보라에 희미하게 보인다...

유안청 계곡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의 금원,기백산의 거리를 알려주고 있다...

기백산을 향하여 힘차게 오르고 있는 새한솔 산악회원들...

기백산으로 오르다보면 만나게 되는 누룩덤의 모습...

기백산 아래의 아름다운 책바위(바위가 책처럼 포게져 있다)...

아름다운 책바위를 배경으로(책바위를 오르는것은 위험하므로 안전한 등산로를 이용하세요)...

책바위를 지나자 나타나는 바위에 설치된 자일을 잡고 지나는 모습...

기백산 정상의 표지석을 배경으로 한장의 사진을...

기백산 정상에서 기백평전으로 가다가 금원산 휴양림으로 하산하다...

나무사다리를 내려서 임도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던지 아니면

다시 등산로를 따라가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된다...

거 망 산 장